아이들이 잠자리를 잡으러 다니면서 부르던 전래동요이다. 옛
아이들은 암 잠자리의 꼬리를 실로 묶어 실 끝을 가늘고 긴 막대기에 매고, 그 막대기를 흔들면 숫 잠자리가 날아온다고
믿으면서 잠자리 노래를 불렀다. 잠자리는 전국적으로 많은 종류의 노래가 있는데, 각 지역마다 전해오는 선율이 다르며
'잠자리'를 지칭하는 용어 역시 지역에 따라 '촐비(촐배)', '소금쟁이', '나마리', '장굴레', '잰잘나비',
'쨍아'등으로 불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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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요지도내용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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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사의 범창이나 녹음자료를 이용해 제재곡 들려주기
잠자리 잡아본 경험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
가락 익히고 노래하기
'꽁꽁'부분 응용하여 부르기
장구반주에 맞추어 부르기
시청각자료를 통해 잠자리에 대해 알아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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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도방법 ]
노래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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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사의 범창이나 녹음자료를 이용해 제재곡을 들려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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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재곡을 들려준 후 교사는 유아들에게 잠자리를 잡을 때 부르던 노래임을 알려준다.
할아버지, 할머니께서 너희들처럼 어렸을 적에 잠자리를 잡으면서 불렀던 노래야.
너희들도 잠자리를 잡아본 적이 있을 거야.
너희들은 잠자리를 잡을 때 어떻게 하니?
잠자리채를 이리저리 휘두르면 잠자리를 쫓아다닌다구?
앞으로는 이 노래를 부르면서 잠자리를 잡으면 훨씬 더 재미있을 거야.
잠자리를 잡았다가 나중에는 다시 놓아주는 것 잊지 말고.